축제/행사 195
강릉누들축제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강릉 월화거리 일원 2025-10-30 ~ 2025-11-02
강릉 국가유산 야행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 으로 문화유산이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활용도를 높이고,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향유를 통해 보존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강릉시는 2016년부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야행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금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밤을 테마로한 8가지 프로그램(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식,야숙,야시)이 준비되어있다. 각 프로그램은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통하여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강릉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임영관 2026-08-14 ~ 2026-08-16
빵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
달콤한 빵의 향기로 가득한 축제, 강릉 빵페스타가 2026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강릉 지역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존과 체험존, 이벤트 존이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역 인기 빵집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강릉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분위기를 느끼며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이다. 현장 추첨 행사와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선물을 받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임영관 2026-05-22 ~ 2026-05-25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2026 강릉단오제는 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8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를 비롯해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민속놀이 등 총 13개 분야 7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풀림’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축제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하며,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06-15 ~ 2026-06-22
3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경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변에서 전국의 수제맥주와 강릉 로컬 푸드, 그리고 다양한 굿즈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한 해변의 블루웨이브와 해송림에서 힐링을 즐기는 그린 웨이브존의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블루웨이브에서는 특설무대 공연, 맥주올림픽과 같은 게임이,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과 버스킹으로 여유로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의 공연, 버블타임, EDM데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주간에는 물총대전과 같은 신나는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515 (안현동) 경포해변 중앙광장 2026-07-03 ~ 2026-07-05
강릉 경포벚꽃축제
경포호를 따라 만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이다. 낮에는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경포 전역을 밝히는 벚꽃 조명이 장관이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포해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1993년부터 시작된 경포 벚꽃 축제에는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아 강릉의 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주 행사장은 경포 습지광장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벚꽃 가요제, 벚꽃 운동회, 피크닉, 놀이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포호수 곳곳에 숨은 벚꽃 도둑을 잡는 벚꽃 도둑을 잡아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밌는 요소와 함께 경포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경포 벚꽃 축제에서 2026년 봄의 추억을 벚꽃과 함께 남겨볼 수 있다. * 행사 일정은 벚꽃 개화 현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 습지광장 2026-04-04 ~ 2026-04-11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9월 20일과 21일, 서울 노원구에서 이틀 동안 펼쳐지는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거리 한복판이 무대가 되는 진짜 ‘거리 페스티벌’이다. 축하공연, 퍼레이드, 댄스배틀, 코스프레, 캐릭터공연, 거리공연, 가족체험, 수제맥주까지 한번에?!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엔 친구, 가족, 연인 그 누구와 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축제 현장은 총 5개의 구역(zone)으로 나뉘어 각 테마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진다.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22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댄싱노원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487-3 (상계동) 2025-09-20 ~ 2025-09-21
4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25)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제에서 오늘을 꿰어 내일로 흘러갈 오랜 이야기에 주목한다.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에 전해져 내려오는 천년 너머의 두터운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권의 민담, 의식에 담긴 공동체의 역사와 개개인의 삶이 공명하는 지점을 조명하고, 오랜 시간을 관통하는 현재-완료-진행형의 서사 구조를 탐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76 (교동) 2025-03-14 ~ 2025-04-20
관광지 1,710
강릉커피거리
안목 카페거리는 1980년대 초부터 커피 명소로 명성을 얻어왔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국내 최고의 커피 명장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자신만의 손맛을 낸 원두를 볶아내는 커피숍이 늘어나면서 전국 커피 마니아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최근 커피 도시로 급부상한 강릉지역의 커피숍이 횟집 수에 근접하는 등 강릉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개성이 담긴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매년 커피 축제도 개최하고 있어 즐길거리도 더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1강릉 월화거리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14전포카페거리
부산 서면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거리가 있는 곳이다. 번화가인 서면 1번가 맞은편 쪽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개성 있는 카페 30여 곳이 들어서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거리가 있다. 원래 부전동과 전포동은 공구, 철물 등 산업용품 및 자재를 파는 가게들이 많던 공구상가 거리였으나 2010년 이후 많은 수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카페거리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로 다양한 원두와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92 (전포동)
10보정동카페거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자리 잡은 ‘보정동카페거리’는 사각형 형태의 주택가 골목을 따라 예쁜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정동카페거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골목에 외국의 자그마한 어느 마을에 온 듯 매우 독특하고 이국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에 밝고 선명한 색의 벽과 창문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려 놓은 등 장식도 다양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상수동 카페거리
서울 마포구 상수동 주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 한강 카페거리로도 불린다. 서강대교 앞의 밤섬이나 강 건너의 63빌딩,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는 이곳은 밤이 되면 한강 다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관을 이루며, 강변도로의 자동차 불빛으로 황금빛 풍경이 연출된다. 거리가 아기자기하여 걸을면서 구경하기에도 좋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야경과 음악을 들으며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2성수동 카페거리
오래된 공장지대, 구두 공방 골목으로 대표되던 성수동 연무장길이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지금도 자동차 정비공장과 인쇄 공장, 수제화 거리의 활기는 여전하지만, 요란하게 돌아가는 공장사이에 글로벌 외식 업체와 편집숍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림창고는 성수동 골목의 변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현재 카페거리 곳곳에 들어선 창고형 카페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옛 창고의 붉은 벽돌 구조와 오래된 간판, 광활한 실내 공간을 살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해 패션쇼와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 오래된 성수동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카페와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강릉 명주동 거리
명주동은 시청과 옛 관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강릉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 건물이 이전되고, 다른 곳에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점점 오고 가는 이들도 적어졌다. 생기를 잃고 빛바랜 명주동이 다시 제 색깔을 찾은 것은 이곳에 낡은 건물을 활용한 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옛 명주초등학교 건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꾸민 ‘명주예술마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58년 세워진 고쳐 만든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연극이나 콘서트 등이 꾸준히 개최된다. 옛 방앗간과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멋스러운 카페로 재탄생했다. 또한, 강릉커피축제, 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열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아기자기한 화단,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벽화, 오래된 목조 주택과 기와집들이 따스한 풍경을 자아낸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수암골 카페거리
수암골카페거리는 수암골 마을 위쪽 도로변을 따라 카페들이 모여 형성된 거리다. 수암골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으로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이다. 청주 IC에서 도심까지 약 6km에 걸쳐 있는 가로수 터널을 지나 무심천을 건너면 해발 353m의 나지막한 우암산 자락에 수암골이 있다. 수암골 언덕에 자리 잡은 언덕들은 대부분 테라스형 카페라 청주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밤에 찾으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수암골 공원과 드라마 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20번길 26 (수동)
2
여행코스 130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뉴트로 강릉 여행!
'뉴트로' 핫플레이스가 넘쳐나는 강릉으로 떠나는 체험 여행! 첫번째 코스인 강릉 명주동 거리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있는 옛 골목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핫플레이스가 된 공간이다. 근현대복장을 체험하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골목 골목을 누비는 것도 좋고,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옛 모습을 살린 카페나 아담한 박물관, 문화공간들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다. 다음 코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광이 남아있는 강릉컬링센터! 컬링센터에서는 재미난 컬링 체험과 스케이팅을 즐겨볼 수 있다.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만든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수제맥주양조장을 체험해보고, 강릉의 맛이 담긴 수제 맥주도 한 잔 즐겨보자. 다음 날엔 시원한 바다 옆을 레일바이크로 달려보는 건 어떨까! 새롭게 조성된 강릉월화거리를 둘러보고 강릉중앙시장에서 맛있는 간식들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교동)
강릉 천년의 역사를 만나는 문화유산답사
강릉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깊고 다양한 역사를 품고 있는 고장이다. 신라 지증왕 때 하슬라주를 설치한 이래 통일신라시대에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고 불교의 구산선문 가운데 사굴산파가 깃들기도 했다. 국보로 지정된 강릉 임영관 삼문을 비롯해 굴산사지, 강릉향교 등 등 굵직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예향의 도시. 강릉. 그곳에 가면 호수와 달, 이야기가 있다. 강릉 경포에는 석양을 다독이는 호수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대한 솔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바다호숫길이 당신을 반긴다. 또한 경포호수에 뜨는 5개의 달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고즈넉한 저녁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호수물결 속에 비치는 달을 느껴 보자.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이국적인 곳을 찾아가는 것이 습관이 된 오늘. 한국에서 가장 한국 같은 어제. 한국관광공사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추천하는 경포에서의 하루를 소개한다

강릉의 대표 유적지 오죽헌을 걷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 허난설헌으로 유명해진 강릉의 대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여인들과 학자의 발자취를 찾아 오죽헌과 자수박물관 등을 돌아보는 뜻 깊은 역사여행 코스다.

시원한 동해의 낭만 강릉여행 [웰촌]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낳은 고장 강릉에 가다
강릉의 오죽헌은 율곡과 신사임당이 태어나고 경포호 쪽으로는 추사 김정희, 김홍도, 송시열 등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생각보다 깊고 넓은 고장이다. 특히 올 하반기 방영될 이영애 주연의 ‘사임당’ 촬영지이기도 하다. 허난설헌의 생가 터에는 아직도 이 비운의 여류시인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강릉), 등뼈를 타고 달리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총길이 500km가 넘는 국도 7호선 드라이브 코스로 동해바다의 깊고 푸른 길과 함께 한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한반도 우측인 동해 라인의 아름다운 바다도시들을 두루 거치는 코스로 고성부터 시작해서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울진, 영덕을 거처 포항, 울산, 부산까지 이른다. 이중 강릉은 우리나라의 척추 역할을 하는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건축,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곳이다. 또 예향(禮鄕:신사임당, 허난설헌), 솔향(松鄕:대관령, 정동진), 문향(文鄕:이이 오죽헌, 허균, 초당생가터), 선향(禪鄕:보현사), 수향(壽鄕:강릉단오제)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으며 담백하고 선명하며 멋스러움이 가득한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 하단의 지도를 확대하여 코스별 상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상의 코스가 겹치는 경우 지도를 확대하여 확인해주세요.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휠 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지도 확대보기가 가능합니다.)

바다에 커피향이 은은하니 내 마음은 두근두근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신다. 생각만으로도 낭만이 흘러넘친다. 바다 곁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강릉 안목해변에 펼쳐진다. 외국의 해변에라도 와 있는 듯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카페들이 줄 지어 있다. 어느 한 곳을 고르기도 어렵다. 하지만 어느 곳에 가도 진한 커피 향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다름없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